바다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안전식품 쇼핑서비스 출시
뉴스
작성자
vada_admin
작성일
2021-12-20 11:12
조회
62085
‘바다로 세이피안’ 개발...QR코드 스캔해 각종 안전정보 확인가능해

부산 소재 IT기업 바다플랫폼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안전식품 쇼핑서비스 ‘바다로 세이피안’의 안전도 정보 확인 화면. (바다플랫폼 제공)
일본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로 수산물 전반에 대한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식품의 안전도 및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산 소재 정보기술(IT)업체에 의해 개발돼 눈길을 끈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내 유스페이스BIFC(U-스페이스 BIFC)에 입주해 있는 바다플랫폼은 정보기반 안전식품 쇼핑 서비스 ‘바다로 세이피안 (VADARO SAFEEAN)’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바다로 세이피안은 스마트폰으로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식품의 생산, 가공, 보관, 유통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공-유통-배송 단계에서 식품의 방사선 수치, 온·습도, 위치 정보 등을 1분 간격으로 측정해 이용자에 제공한다.
특히 방사선과 푸드마일리지, 위생(HACCP), 잔류농약정보 등 안전성평가 항목을 숫자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식품의 안전도와 신선도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원산지 정보도 바다지도인 해구도로 표시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방사선 측정 장비는 국가기술표준원의 KOLAS인증을 받은 장비를 사용토록 해 신뢰성을 높였다.
아울러 바다로 세이피안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시스템을 개발해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해 정보의 투명성도 높였다. 먹거리 생산단계에서의 모든 서류가 블록체인에 등록되기 때문에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수 없다.
한편 바다플랫폼은 바다로 세이피안의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8월 말 자체브랜드(PB) 상품 ‘냉동순살 고등어’를 내놨다.
안재모 대표는 “수산물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등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바다로 세이피안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다플랫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핀테크, 푸드테크 기술 전문기업이다. 부산블록체인 규제특구 시범사업 참여회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글로벌 스타트업’, 한국예탁결제원의 ‘K-캠프’, 부산은행 ‘BNK핀테크랩’ 등에서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윤 기자 forester87@busaneconomy.com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내 유스페이스BIFC(U-스페이스 BIFC)에 입주해 있는 바다플랫폼은 정보기반 안전식품 쇼핑 서비스 ‘바다로 세이피안 (VADARO SAFEEAN)’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바다로 세이피안은 스마트폰으로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식품의 생산, 가공, 보관, 유통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공-유통-배송 단계에서 식품의 방사선 수치, 온·습도, 위치 정보 등을 1분 간격으로 측정해 이용자에 제공한다.
특히 방사선과 푸드마일리지, 위생(HACCP), 잔류농약정보 등 안전성평가 항목을 숫자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식품의 안전도와 신선도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원산지 정보도 바다지도인 해구도로 표시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방사선 측정 장비는 국가기술표준원의 KOLAS인증을 받은 장비를 사용토록 해 신뢰성을 높였다.
아울러 바다로 세이피안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시스템을 개발해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해 정보의 투명성도 높였다. 먹거리 생산단계에서의 모든 서류가 블록체인에 등록되기 때문에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수 없다.
한편 바다플랫폼은 바다로 세이피안의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8월 말 자체브랜드(PB) 상품 ‘냉동순살 고등어’를 내놨다.
안재모 대표는 “수산물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등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바다로 세이피안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다플랫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핀테크, 푸드테크 기술 전문기업이다. 부산블록체인 규제특구 시범사업 참여회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글로벌 스타트업’, 한국예탁결제원의 ‘K-캠프’, 부산은행 ‘BNK핀테크랩’ 등에서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윤 기자 forester87@busaneconomy.com
출처 : NBN미디어(https://www.nbn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