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푸드테크기업의 인도진출… 바다플랫폼, 벵갈루루에 R&D 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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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a_admin
작성일
2025-07-04 08:22
조회
61671

바다플랫폼의 인도 벵갈루루 데이터 R&D센터 전경.(사진=바다플랫폼 제공)
부산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푸드테크 기업 ㈜바다플랫폼이 인도에 R&D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신호탄을 쐈다.
3일 바다플랫폼은 최근 인도 벵갈루루에 맞춤식단 플랫폼 ‘세이피안(SAFEEAN)’의 데이터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바다플랫폼의 인도 벵갈루루 데이터 R&D센터는 맞춤식단 데이터의 가공 및 클렌징, AI 알고리즘 고도화, 현지 개발자 기술 교육 등을 전담하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인도SW상생협력센터의 지원을 받아 구축됐다.
이번 R&D 센터 설립은 바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핵심 사업인 ‘세이피안 스쿨’의 해외 진출과도 맞물려 있다.
바다플랫폼은 앞서 미국 실리콘밸리 SOCAP 프로그램 참가, 베트남 호치민 현지 기관 방문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일본 ‘FOOD STYLE Tokyo 2025’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바다플랫폼은 벵갈루루 센터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데이터 기반 식생활 플랫폼의 해외 사업화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7035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