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플랫폼, 일본 ‘2026 아누가 제팬’ 참가…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 본격화
스마트 영유아 급식케어 서비스 글로벌 협력·사업화 단계 진입
일본 대기업 관심 속 고밀도 글로벌 잠재고객 리드 확보
우즈베키스탄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중앙아시아 협력도 가시화

바다플랫폼이 2026년 4월 일본 ‘아누가 제팬’에서 스마트 영유아 급식케어 서비스 ‘세이피안 키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바다플랫폼)
바다플랫폼(대표 안철우)이 일본 ‘2026 아누가 제팬’ 참가를 계기로 영유아 급식 관리 서비스의 해외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식품 대기업과 중견 식품·유통 기업의 관심을 끌어낸 데 이어 다국적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우즈베키스탄 기업과 업무협약까지 맺으며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바다플랫폼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 스마트 영유아 급식케어 서비스 ‘세이피안 키즈’를 앞세워 글로벌 식품·급식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참가의 핵심 목표를 잠재고객 확보와 해외 협력 기회 발굴에 두고 전시와 상담을 진행했다.
세이피안 키즈는 영유아 급식에 필요한 알레르기 정보와 원산지, 이력 데이터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급식 관리 서비스다. 급식 안전성과 정보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박람회 기간 현장을 찾은 일본 식품 대기업과 중견 식품·유통 기업 관계자들은 서비스의 필요성과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다플랫폼은 이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실질적 사업 연결 가능성도 확인됐다. 바다플랫폼은 행사 기간 동안 꾸준한 유효 리드를 확보하며 고밀도 잠재고객 접점을 넓혔다고 밝혔다. 이는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협력과 사업화 단계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일본 시장 외 확장 가능성도 드러났다. 바다플랫폼은 이번 박람회에서 다국적 기업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했고, 우즈베키스탄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도 서비스의 투명성과 안전성에 대한 초기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철우 바다플랫폼 대표는 “이번 아누가 제팬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 기술 수요와 사업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을 확대해 영유아 급식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