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피안 키즈, 부산 베이비페어서 스마트 영유아 급식 케어 수요 확인
뉴스
작성자
vada_admin
작성일
2026-07-20 10:20
조회
25804
AI·블록체인 기반 급식 관리 서비스 소개하고 학부모 설문조사 진행
학부모 1천여 명 참여…세이피안 키즈, 급식 정보 투명성 현장 검증
응답자 98.1% “식재료 원산지·알레르기 정보 공개 중요”
어린이급식지원센터·유치원 학부모위원회 등 기관 관계자도 관심

제41회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 열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관람객들이 ‘세이피안 키즈’ 부스를 찾아 AI·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영유아 급식 케어 서비스를 살펴보고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AI·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영유아 급식 케어 서비스 ‘세이피안 키즈’가 제41회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해 학부모 대상 시장 검증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천명의 학부모가 부스를 방문해 설문에 참여했으며, 영유아 급식 정보의 투명한 제공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세이피안 키즈 운영 측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제41회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서비스 홍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체험·설문 부스를 운영했다.
세이피안 키즈는 부산·경남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확산 중이다. 영유아시설에서 제공되는 급식 관련 정보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고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와 직접 만나 서비스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측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재료 원산지, 알레르기 정보, 급식 관리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이용 의향 등을 조사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에는 약 1천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1%는 자녀가 먹는 급식의 식재료 원산지와 알레르기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운영 측은 이번 결과를 통해 영유아 급식 안전과 정보 접근성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현장에서는 자녀의 알레르기와 급식 식재료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평소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제공된다면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 급식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며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면 보다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비스 지역 확대에 대한 요청도 나왔다. 일부 방문객은 경남과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도 세이피안 키즈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보육·급식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도 확인됐다. 일반 소비자 중심의 박람회임에도 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유치원 학부모위원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서비스 운영 방식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보육기관 관계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좋은 식재료를 학부모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급식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어 상담과 안내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세이피안 키즈 담당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설문 결과와 현장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원산지와 알레르기 정보 제공 방식, 학부모 이용 편의성, 보육기관의 정보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출처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