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플랫폼 ‘세이피안 스쿨', AI로 완성한 개인 맞춤 급식 안전망...'우리 아이 식단, 데이터가 지킨다'

뉴스
작성자
vada_admin
작성일
2025-11-07 11:46
조회
27124

학생 알레르기 정보 자동 반영…AI 기반 식단 관리로 학부모 안심
식품이력 데이터 활용해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블록체인 기술도 접목

 


바다플랫폼의 '세이피안스쿨' 서비스 앱 화면 (사진제공 : 바다플랫폼)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인공지능 기반 식단 관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식품안전 인증 플랫폼 ‘세이피안(SAFEEAN)’을 운영하는 ㈜바다플랫폼은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학교급식 안전관리 시스템 ‘세이피안 스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이피안 스쿨’은 학생의 알레르기 정보와 영양 데이터를 통합해 급식 과정 전반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사용자는 사전에 개별 알레르기 정보를 설정할 수 있으며, 시스템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섭취를 피해야 할 메뉴가 포함된 급식을 자동으로 알림 형태로 제공한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급식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함께 높아졌다.

바다플랫폼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단체급식 특성상 알레르기 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세이피안 스쿨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급식 안내를 통해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 관리 기능도 갖췄다. 식재료의 생산, 유통, 보관, 조리 과정이 투명하게 기록돼 문제 발생 시 추적이 가능하고, 식중독이나 위생 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급식 시스템이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경우, 학생 건강 증진은 물론, 급식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839